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경제

동구-지역 기업과 함께 상생 발전 강화한다

경상도뉴스 기자 입력 2025.06.16 16:01 수정 0000.00.00 00:00

주요 기업 6개 사 초청 상생 발전 워크숍 갖고 발전 방안 논의

↑↑ 상생발전 워크숍
[울산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울산 동구가 지난해부터 지역 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면서 ‘동구가자(동네 구석구석 가치를 나누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동구 지역 6개 대기업 임직원과 함께하는 상생발전 워크숍을 6월 16일 울산수목원에서 개최했다.

`기업체 동구청이 함께하는 상생발전 워크숍`에는 김종훈 동구청장과 동구의회, 공무원을 비롯해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일렉트릭, 한국무브넥스, KCC 등 동구 관내 주요 기업 6개 사 임직원 등 70여 명이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동구청 광장에서 모여 함께 버스를 타고 울산수목원으로 이동한 뒤 이날 오후 2시부터 울산수목원 대회의실에서 `상생협력 동구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함께 펼치자`는 의미를 담은 부채 퍼포먼스를 하며 상생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이어 참가 기관들은 각 기관 소개, 현안 사항 발표, 상호 발전방안 논의 등 약 2시간 가량 대화의 시간을 가진 뒤 울산수목원 치유의 숲으로 자리를 옮겨 숲 체험을 함께하며 친목을 다졌다.

한편, 동구는 지역기업과의 상생협력을 강화해 책 놀이터 북적북적 개관(HD현대중공업, (주) 신영), 화암추등대 전망데크 산책로 화장실 추가 개설(HD현대중공업), 지역아동센터 시설 개선 사업(HD현대미포) 등에 지역 기업의 참여를 이끌어 냈으며, HD현대건설기계 앞 도로인 고늘로에 `HD현대건설기계로`라는 명예도로명 주소를 부여하는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또, HD현대중공업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동참해 달라는 동구청의 제안을 받아들여 직원 단합행사를 동구 내 음식점 등에서 할 경우 비용을 지원하는 `하모니데이`를 지난 15일까지 실시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산업도시인 동구는 예전부터 기업과 함께 발전해 왔다. 지역과 기업에 소통하고 상생할 때 우리 동구는 더욱 발전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동구가자 프로젝트를 더욱 역점적으로 추진해 서로 돕고 함께 발전해 나갈 방법을 계속 찾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주식회사 경상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