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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성군, 찾아가는 치매집중검진 실시

경상도뉴스 기자 입력 2025.02.11 14:26 수정 0000.00.00 00:00

‘건강한 삶의 첫 걸음 치매 조기 검진’

↑↑ 고성군, 찾아가는 치매집중검진
[경남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고성군은 2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간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를 위해 고성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집중검진’을 실시한다.

14개 읍·면을 월별계획에 따라 조사요원(6명이 2인 1조)이 마을로 찾아가 치매 고위험군인 75세 이상 어르신의 지남력과 기억력 등 총 13개 항목에 대하여 문답형식의 인지 선별검사를 시행하며 또한 집중검진 대상은 아니지만 60세 이상 고성군민이라면 누구나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월별계획으로 △2월 12일부터 3월 14일까지는 하일면, 하이면, 대가면, 개천면, 동해면 △3월 17일부터 4월 18일까지는 영현면, 영오면, 거류면, 회화면 △4월 21일부터 5월 23까지는 삼산면, 상리면, 마암면, 구만면 △5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고성읍 전체를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다.

인지선별검사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될 경우, 치매안심센터에서 신경심리검사, 치매임상평가 등 전문의 진료상담을 받게 되며 협약병원 연계로 혈액검사, 뇌 영상 촬영 등 감별검사를 지원한다.

이는 군민들의 거리상의 불편을 감소시킨 보건의료 서비스란 점에서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할 경우 중증으로의 진행을 막을 수 있기에 치매조기검진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군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치매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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