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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가게 185호점 ‘꿈지기어린이집’ 현판 전달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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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1월 21일 착한가게 185호점 `꿈지기어린이집`(대표 박선녕)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 `꿈지기어린이집`(대표 박선녕)은 삼계동 한솔솔파크 관리동에 위치한 민간어린이집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따뜻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창의력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꿈지기어린이집 박선녕 대표는 “아이들을 통해 받은 많은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나눔의 가치는 함께할 때 더 커진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김영호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김해시복지재단 착한가게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착한가게 지정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 복지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직업 재활,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사회 통합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