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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주시 외동읍 배관공장 가스탱크폭발/ 3명 중,경상

사회부 신영애기자 기자 입력 2022.05.09 14:44 수정 2022.05.09 14:54

경주 소방서


[경상도뉴스주식회사=사회부 신영애기자]

오늘 9일 오정6시10분경 경주시 외동읍 현대중공업 해양배관공장에서 4.9t 규모의 액화질소 탱크가 폭발하는 사고가났다.

이사고로 사고현장과 인접한 공장의 건물 일부가 부셔저 50대 직원 1명이 골절 등 중상을 입었고, 다른 직원2명도 쇼크등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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