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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경상도뉴스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대표이사 김재중 기자 입력 2022.04.26 11:17 수정 2022.04.26 11:22

우리 이제부터 더 잘하자 !!!


[경상도뉴스주식회사=김재중 대표이사]

 

대한민국은 아름다운 강산과 부지런하고 선한 심성을 갖은 사람들이
어깨동무하며 살고 아끼며 사랑하는 우리 모두의 나라입니다.
단, 타락한 정치인과 쓰레기 같은 지식인들이 차고 넘쳐서 문제이지요.
가슴엔 따뜻한 손이 필요합니다.
올바른 생각과 우리 후손을 위한 나라는 어떤 나라가 됐으면 좋을까 생각하는
2022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경상도 뉴스는 그런 멋진 국민이 행복하게 사는 나라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많은 부자들이 가슴이 따뜻해졌으면 합니다.
많은 지식인들이 정의로웠으면 합니다
많은 정치인들이 자기들 몸 아끼고 사랑하듯이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을 사랑했으면 합니다.

2022.03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 힘 윤석열후보가 당선인이 됐습니다
2022.05에 대통령 직을 인수하여
향후 5년간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모든 것을 받쳐야 할 것입니다.
국민이 원하고 세계가 원하며 민주주의가 원하는 대통령이 되야 할것 입니다.
지금 세계는 코로나19와 우쿠라니아 - 러시아의 전쟁으로 인하여
1950년이 후 최악의 경제 상태가 진행되고 있으며.
코로나19의 끝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세계 유일한 분단 국가 대한민국의 정치.경제 군사.외교가 무척 어렵습니다.
옳고 강한 지도자가 필요한 시기 입니다
바랍니다
2022년 부터 대한민국은
가난하지만 희망이 있고
부족하지만 나눔이 있으며 어설프지만 공정과 평등이 있는 나라이기를 바랍니다.
특히,
부자와 권력자들이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상식과 평등의 민주주의를 위하여 앞장서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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